강진 - 삼각관계 에 보이는 것 같았다. 죽을 때까지 나를 고 문하려 했던 악마 △안에 든 상자 표면을 쳐다보았다. 암호처럼 이름에 숫자가 많이 들어가는 전자제품인 듯했다. 좀 더 확인 할 요량으로 상자를 열었지만 역시나 안은 비어 있었다. “음♧ ♠활한 척 연기를 해야 했다. 아무 선물도 필요 없다고 누누이 말했는데도 굳이 안겨주는 선물 에 애써 흥분 한 체하긴 했지만, 억지 미소를 지어야할 유머 2013. 12. 18. 22:24